🏹 여행지 못 정했으면, 활로 정해요

지도가 계속 회전하고 있어요. 활시위를 당겨서 조준하고 놓으면 화살이 날아가요. 화살이 맞는 순간 그 위치의 시군구가 이번 여행지가 됩니다. 조준 실력과 타이밍이 함께 필요해서, 같은 방향으로 쏴도 매번 결과가 달라요.

ℹ️ 이 지도는 어디서 왔나요?
통계청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가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공개한 시군구 경계 데이터를 오픈소스로 가공한 자료를 다시 간략화해서 사용했어요. 전국 250개 시군구가 모두 대상이며, 결과로 나오는 위경도는 해당 지역의 대략적인 중심점이에요.
지도를 불러오는 중...

지도 위를 눌러서 뒤로 당긴 뒤, 손을 떼면 화살이 발사돼요.

어떻게 쓰는 도구인가요

조작은 이렇게 해요

캔버스 아무 곳이나 눌러서 화살 쏘는 반대 방향으로 당긴 채 유지하면 조준선과 파워 게이지가 나타나요. 당기는 각도가 방향, 당기는 거리가 세기(파워)예요. 손을 떼는 순간 화살이 그 방향·세기로 날아가고, 화살이 맞는 그 찰나의 지도 회전 위치에 따라 결과가 정해져요.

몇 번이나 쏠 수 있나요

제한 없어요. 마음에 드는 여행지가 나올 때까지 몇 번이든 다시 쏴보세요. 화살이 지도 바깥(바다)으로 나가면 그냥 다시 쏘면 됩니다.

왜 목록에서 뽑지 않고 활을 쏘나요

버튼 하나로 무작위 결과만 뜨면, 마음에 안 들 때 그냥 다시 누르게 됩니다. 결국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돌리는 셈이라 "정해준다"는 느낌이 없어요. 직접 조준해서 쏘면 결과에 내 손이 닿았다는 감각이 남아서, 나온 곳을 한 번쯤 진지하게 보게 됩니다.

지도를 회전시킨 것도 같은 이유예요. 지도가 멈춰 있으면 원하는 지역을 정확히 맞힐 수 있어서 무작위가 아니게 됩니다. 계속 돌면 조준은 내가 하되 결과는 타이밍이 정하는 구조가 돼요.

결과에 나오는 한 줄 설명은 뭔가요

화살이 맞은 시군구의 대표 명소나 특산물을 한 줄로 붙여드려요. 지명만 나오면 "거기가 어딘데?"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지역을 검색해볼 실마리를 함께 드리려고 넣었습니다. 전국 250개 시군구 전부에 하나씩 달려 있어요.

이건 못 해요

결과 카드에 그 지역 대표 명소·특산물을 한 줄로 곁들이지만, 맛집·숙소 같은 상세 관광 정보까지 알려주진 않아요. 여행지를 정하는 출발점으로만 써주시고, 실제 일정은 따로 찾아보셔야 해요. 읍면동 단위까지 세밀하게 짚어주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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